영국 하면 흔히 거친 바닷바람이 부는 링크스 코스를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영국 골프의 진정한 우아함은 '헤더랜드(Heathland)' 코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잉글랜드 남부 해안, 본머스 근처의 아름다운 구릉지에 자리 잡은 파크스톤 골프 클럽(Parkstone Golf Club) 방문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잉글랜드 남부 헤더랜드의 정수파크스톤은 도싯(Dorset)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입니다. 런던에서는 차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어 주말 라운딩으로 다녀오기에 아주 매력적인 곳이죠.2026년 현재 기준으로도 영국 내 Top 100 코스 리스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근의 브로드스톤(Broadstone), 펀다운(Ferndown)과 함께 이 지역..